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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긴 추석 연휴 앞두고 보안수칙 공개

2025.09.29

“추석, 온·오프라인 보안 빈틈없이 챙기세요”

SK쉴더스, 긴 추석 연휴 앞두고 보안수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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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황금연휴 맞아 범죄 위험↑…토탈보안기업 SK쉴더스, 온·오프라인 추석 보안 수칙 제시

- 택배 도난·침입 범죄 예방 위한 도어락·홈CCTV 점검 등 생활 밀착형 오프라인 보안 강조

-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도 확산…비밀번호 관리·링크 차단 등 생활 속 보안 습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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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대표 민기식)가 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한 온·오프라인 보안수칙’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추석은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지며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공식 휴일만 7일에 달하고, 10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최장 12일까지 즐길 수 있는 ‘황금연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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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온·오프라인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SK쉴더스는 추석 연휴 보안 위협 동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보안 수칙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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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2024년 관제센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건·사고 처리 건수의 43.9%가 새벽·심야 시간대에 집중돼 해당 시간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저녁·밤 시간대 25.5%, 오전 17.9%, 오후 12.7%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작년 추석 연휴 동안 사건·사고 일평균 건수는 평년 대비 20.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연휴 기간 중 보안 공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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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보안 위협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민간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 KARA(한국랜섬웨어대응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랜섬웨어 피해 건수만 1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피해 규모(30건)의 절반에 달한다. 하반기에도 피해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장기 휴무가 이어지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비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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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기승을 부리는 택배 도난 및 침입 범죄, 도어락 및 홈CCTV 등 체크

먼저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추석 연휴 기간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이를 타깃으로 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오프라인 보안 수칙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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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외출 또는 귀성 계획이 있다면 먼저 주택 외부의 침입 경로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택배 도난, 빈집털이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택배나 정기구독 물품의 배송 일정과 수령 장소를 미리 조율해, 물품이 문 앞에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가의 귀중품은 금고에 별도로 보관하는 등 안전한 장소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혹시 모를 화재 방지를 위해서도 전자기기 및 가스 사전 차단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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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설치된 CCTV가 있다면 연휴 전에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녹화 기능이 제대로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아울러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이중 잠금장치를 활용하는 등 철저한 문단속 습관화로 외부 침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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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는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보안 서비스 ‘캡스홈’을 제공하고 있다. 캡스홈은 CCTV를 통해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낯선 방문자나 이상 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림을 제공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출동 서비스와 즉시 연동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캡스홈 가입 가구에는 택배 분실 피해 보상 서비스도 지원해, 귀성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택배 도난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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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등 온라인 공격 활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수칙 실천 요구

랜섬웨어를 비롯한 온라인 공격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면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수칙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SK쉴더스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온라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생활형 보안 수칙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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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명절 인사 메시지나 선물 배송 안내 등을 사칭해 악성 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피싱 공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일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차단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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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정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다단계 인증(MFA)을 설정해 추가적인 방어막을 구축해야 한다. 더불어 정품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감염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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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킹이나 피싱 피해는 초기 대응이 지연될수록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만큼, 평소 생활 속에서 보안 습관을 실천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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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각종 범죄가 급증하는 만큼, 사전에 보안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내 대표 보안기업으로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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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온·오프라인 보안수칙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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