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POINT
매년 7월은 정보보호의 달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우리 조직의 보안 체계를 점검해야 할 시기입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보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취약점 진단을 통해 실제 보안 위협을 대비해야 합니다.
SK쉴더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그룹 EQST를 중심으로, 웹, 모바일, IT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의 취약점 진단을 제공합니다.
매년 7월은 기업의 정보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최신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야 하는 '정보보호의 달'입니다. 특히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돼 있으며, 기업의 보안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중요한 시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보보호의 날이 제정된 이후 기업을 둘러싼 보안 환경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방화벽이나 백신 등 기본적인 시스템 보호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클라우드, 생성형 AI, 협력사 시스템 등 공격 대상과 경로가 다양합니다. 여기에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와 반복되는 정보 유출 사고까지 더해지면서 정보보안은 IT 부서만의 업무를 넘어 기업 전체의 경영 과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기업이 꼭 점검해야 할 정보보안 체크리스트 10가지를 살펴보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영역을 보완해야 하는지, 그리고 전문적인 취약점 진단이 필요한 이유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기업의 정보보안 업무가 복잡해지는 이유
이미지 출처 : Magnific
최근 기업 정보보안 업무는 더 이상 사내 서버와 PC만 관리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SaaS, 협력사 시스템은 물론 생성형 AI까지 업무에 활용되면서 기업이 보호해야 할 정보자산과 관리 범위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이제는 내부 시스템뿐 아니라 외부에 연결된 다양한 환경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보보안 전략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외부에 노출된 IT 자산을 지속적으로 식별·관리하는 공격 표면 관리(ASM), 사용자와 기기의 신원을 검증해 접근 권한을 통제하는 IAM 및 제로트러스트 기반 접근제어, 그리고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AI 보안 거버넌스가 새로운 보안 관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규제 환경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지표를 개편하고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확대했으며, ISMS·ISMS-P 인증에 대한 상시 점검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이어 발생하는 정보 유출 사고 역시 기업의 보안 수준을 더욱 엄격하게 평가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은 새로운 보안 기술을 도입하는 것뿐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보안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 우리 회사 보안 수준, 지금 바로 점검하기
정보보안 수준은 보안 솔루션을 많이 도입했다고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보안 관리 체계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계정 관리부터 개인정보보호, AI보안, 정보 유출 대응 체계까지 어느 한 부분이라도 관리가 미흡하면 예상치 못한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조직이 기본적인 보안 점검 항목을 얼마나 충실히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기업 환경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보안 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 정보보호 핵심 체크리스트
| No. | 질문 | 예 / 아니오 |
|---|---|---|
| 1 | 우리 조직이 보호해야 할 정보자산(고객 DB, 임직원 계정, 소스코드, 협력사 공유 시스템 등)을 목록화하고 있다. | □ / □ |
| 2 | 퇴사자·휴직자·이동 인력의 계정을 즉시 회수하거나 비활성화하고 있다. | □ / □ |
| 3 | 주요 시스템의 관리자 계정과 원격 접속에 다중요소인증(MFA)을 적용하고 있다. | □ / □ |
| 4 | 외부에 노출된 서버, 관리자 페이지, API, 개발용 저장소의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 □ / □ |
| 5 | OS·오픈소스·상용 소프트웨어의 알려진 취약점을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패치를 적용하고 있다. | □ / □ |
| 6 | 클라우드 리소스의 접근 권한과 설정(공유·암호화·로깅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 □ / □ |
| 7 | 랜섬웨어에 대비해 오프라인·오프사이트 백업을 두고, 복구 시나리오를 실제로 훈련한 경험이 있다. | □ / □ |
| 8 | 협력사·외주사와 공유하는 계정과 시스템 접근 권한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 □ / □ |
| 9 | 임직원의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사내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 있고, 민감정보 입력을 통제하고 있다. | □ / □ |
| 10 | 정보 유출 등 침해사고 발생 시 신고·대응 절차가 문서화되어 있고, 임직원이 이를 인지하고 있다. | □ / □ |
체크리스트는 우리 조직의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빠르게 점검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아니오'에 해당하는 항목이 많을수록 보안 공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우선순위를 정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계정 탈취,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정보 유출, 외부 노출 자산 증가 등 새로운 위험 요소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정기적인 보안 점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9~10개
기본적인 보안 관리 체계가 잘 갖춰진 상태입니다. 다만 새로운 위협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정기적인 보안 점검을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5~8개
기본적인 보안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부 영역에서 보완이 필요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해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0~4개
현재 보안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외부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기업이라면 전문적인 취약점 진단을 통해 실제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전문가의 취약점 진단이 필요한 이유
체크리스트는 정보보안 관리 체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실제 시스템의 보안 수준까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알려진 취약점이 남아 있는지,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는 보안 허점이 존재하는지 기술적인 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웹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버, 클라우드 등은 각각 다른 공격 방식과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산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취약점 진단을 수행해야 실제 위험 요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SK쉴더스 취약점 진단 서비스 진단 영역
| 진단 영역 | 점검 항목 |
|---|---|
| 웹 취약점 진단 | SQL 인젝션, 크로스사이트스크립팅(XSS),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취약점, 인증·인가 취약점 |
| 모바일 취약점 진단 | 입력값 검증, 프로그램 무결성, 역공학 방지, OS 변조 탐지 |
|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 서버 보안 설정, DB 접근 권한 및 암호화, 네트워크 장비 설정, 패치 관리, 불필요 서비스 및 포트 점검 |
기업마다 운영하는 서비스와 IT 환경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발견되는 취약점 역시 서로 다릅니다. 웹 서비스는 웹 취약점 진단이, 모바일 앱은 모바일 취약점 진단이, 서버와 네트워크는 인프라 취약점 진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객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정기적인 취약점 진단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SK쉴더스 취약점 진단 서비스의 특징
기업마다 운영 환경과 보안 수준이 다른 만큼, 취약점 진단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해서는 충분한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운영 중인 서비스와 인프라 환경, 산업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실제 공격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우선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을 넘어, 기업 환경에 맞는 진단 방법과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성이 중요합니다.
SK쉴더스는 화이트해커 그룹 EQST(이큐스트, Experts, Qualified Security Team)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웹, 모바일, 클라우드, IT 인프라 등 다양한 환경에 맞는 진단 방법론을 적용해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진단 이후에는 개선 방안 제시와 재점검까지 지원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조직 EQST
EQST는 사이버 위협 분석과 연구 분야에서 검증 받은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 그룹입니다. 최신 공격 기법과 신규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축적된 분석 결과를 진단 체계에 반영해 최신 위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분야별 특화된 진단 역량
웹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진단 대상에 맞는 방법론을 적용합니다. 시스템 특성과 운영 환경을 고려한 보안 점검을 통해 실제 위험 요소를 확인합니다.
3)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진단
기업의 인프라와 서비스 구조를 분석한 뒤 운영 환경과 가장 유사한 진단 시나리오를 설계합니다. 신규 취약점과 최신 공격 기법도 함께 반영해 정밀하게 점검합니다.
4) 교육과 이행 점검까지 원스톱 지원
진단 결과에 대한 조치 방안과 보안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기술 지원과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합니다. 필요 시 보안 교육과 후속 컨설팅도 함께 지원합니다.
■ 정보보호의 달, 지금이 보안 점검의 적기입니다
이미지 출처 : Magnific
정보보호의 달은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기보다 현재 우리 조직의 보안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기본적인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실제 시스템에 숨어 있는 취약점을 찾아 개선하는 것입니다.
SK쉴더스는 화이트해커 그룹 EQST를 중심으로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보안 컨설팅까지 기업 환경에 맞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정보보호의 달을 계기로 우리 조직의 보안 수준을 한 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정보보호의 달에는 기업이 무엇을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하나요?
A.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계정 관리, 접근 권한, 개인정보보호 체계, 백업 정책, 생성형 AI 사용 정책 등 기본적인 보안 관리 체계입니다. 이후 웹 서비스와 서버, 클라우드 등 실제 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진단을 수행하면 관리 체계와 기술적 보안 수준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Q.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취약점 진단은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점검해 알려진 보안 취약점과 설정 오류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반면 모의해킹은 실제 공격자의 관점에서 침투를 시도해 취약점이 실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두 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면 잠재적인 취약점과 실제 공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취약점 진단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취약점 진단을 권장합니다. 다만 신규 서비스를 오픈하거나 시스템을 변경·증설하는 경우, 주요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추가 진단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진단 후 발견된 취약점은 어떻게 조치하나요?
A. SK쉴더스는 취약점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와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또한 보안 가이드라인 제공, 기술 지원,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필요 시 보안 교육과 후속 컨설팅도 함께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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